‘가슴이 콩닥콩닥’ 심장·폐질환 오인할 수 있는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법은?
‘가슴이 콩닥콩닥’ 심장·폐질환 오인할 수 있는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법은?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09-05 09:49 수정 2023-09-05 10:01 직장인 A 씨는 최근 갑자기 극도의 불안이 찾아와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을 겪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특별한 이상이 없자 그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고, 그 결과 불안장애의 일종인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 공황장애는 갑자기 극도의 불안과 이로 인한 공포를 느끼는 질환이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불안이 수분에서 수십 분간 지속되다가 가라앉는 것이 여러 번 반복된다. 공황발작이 오면 심계항진, 발한, 떨림, 후들거림, 숨 가쁨, 답답함, 흉통, 메스꺼움, 어지러움, 멍함, 공포, 감각 이상 등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이 뛰고 ..
2023.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