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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내여행

천안 독립기념관

by 무궁화9719 2022. 10. 12.

2009. 5. 30

천안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 입장료/독립기념관 가는길

2012/10/13 09:00

http://blog.naver.com/imck81/80171170540

 

 

천안 독립기념관

 

충남권의 명소..천안 독립기념관을 소개합니다. 독립기념관은 일제 강점기의 가슴아픈 역사와 독립을 위해 싸웠던 독립투사들의 얼이 담긴 전시관입니다. 지난 1987년 8월 15일에 건립되었으며 천안 지역의 명소로 사랑을 받아온 곳입니다. 저는 흑성산에 일출을 담으러 갔다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러서 이곳저곳을 담아보았습니다.

 

 

독립기념관은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흑성산 자락 바로 밑에 위치해 있습니다. 흑성산에서 일출 방향으로 주로 담는 곳이 이곳이니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정면에 보이는 겨레의 탑 뒤로 보이는 산이 흑성산이며 정상에 KBS 송신소 안테나도 보이네요.

 

 

▲ 임시정부 요인상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 길에 방문해본 기억이 있는데 내부엔 각종 전시물들이 펼쳐집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이 이 임시정부 요인상이었던 것 같네요. 두번 다시 나라를 잃지 않기 위해선 이들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지난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는 일도 중요할 듯 싶습니다.

 

▲ 겨레의 탑 

 

독립기념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 겨레의 탑입니다. 하늘로 오르는 새의 날개와 기도하는 양손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하네요. 높이는 자그마치 51m입니다.

 

 

▲ 겨레의 집   

 

겨레의 탑을 지났으니 겨레의 집으로 가야겠죠? 고려시대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을 본떠 만든 건물인데 동양 최대의 기와집이기도 합니다. 독립기념관 하면 딱 떠오르는 건물이죠. 독립기념관의 전시관은 실은 이 건물 뒷쪽에 포진해 있습니다. 건물 내부엔 그렇게 볼거리가 있는 것 같진 않더군요.

  

 

▲ 겨레의 집 내부의 조각상

 

 

 

겨레의 집 앞에는 양쪽으로 수많은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는데 이 모습이 장관입니다. 이곳이 태극기 한마당이라고 하네요. 살면서 가장 많은 태극기를 보고 온 날인 것 같습니다. 이 사진들이 언제 어떻게 쓰이게 될 지는 모르지만 태극기의 모습들도 한 번 열심히 담아봤습니다. 

 

▲ 태극기 한마당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 속 승리의 정신’ 담고 있는 곳

김지현 기자  |  kjh@newscj.com

 

 
 
▲ 독립기념관의 상징 건물.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와 기도하는 양 손의 모습을 표현한 높이 51미터의 대형조형물인 ‘겨레의 탑’ 뒤로 독립기념관의 상징 건물이자 동양 최대의 기와집(한식 맞배지붕)인 ‘겨레의 집’이 서 있다. (독립기념관 제공)


 한국사 왜곡 사건 계기로 건립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사건을 계기로 건립됐다. 광복 이후인 1946년 2월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독립기념관 건립을 결의했고, 1974년에는 민족박물관건립 계획을 수립했으나, 혼미한 현대사로 말미암아 결실을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 1982년 일본 역사교과서의 한국사 왜곡 사건을 계기로 독립기념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고 같은 해 8월 28일 독립유공단체․사회단체․ 경제계 등 각계각층을 망라한 대표 55명이 독립기념관 건립 발기대회를 열었다.

이어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민성금 모금, 전시자료 수집, 전시관 건축 등을 통해 독립기념관 건립을 추진했다. 이러한 전 민족적 노력 끝에 유관순 열사, 이동녕 선생, 이범석 장군, 김시민 장군 등 수많은 애국선열을 배출한 천안의 흑성산록에 부지를 마련하고 1987년 8월 15일 역사적인 개관을 하게 됐다.


◆ ‘영원불멸한 민족의 기상’상징


독립기념관의 건립 목적에 대해 김능진 관장은 “외침(外侵)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 온 우리 민족의 국난 극복사와 국가 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연구하고 보존, 전시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데 있다”고 소개했다.

독립기념관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방로 95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조형물은 ‘겨레의 탑’이다. 높이 51m로,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와 양손을 모아 기도하는 손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이 ‘겨레의 탑’은 ‘영원불멸한 민족의 기상’을 상징하고 있다.

겨레의 탑을 지나면 독립기념관의 상징이자 본관 건물인 ‘겨레의 집’을 만나게 된다. 길이 126m, 폭 68m, 높이 45m의 규모를 자랑하는 동양 최대의 기와집 건물이다. 이 밖에도 ‘추모의 자리’ ‘통일 염원의 동산’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 ‘솔숲쉼터’ 등의 시설이 있다. 겨레의 집을 지나면 모두 7개의 전시관과 4D 입체영상관을 만날 수 있다.

독립기념관은 국민정신교육에도 힘을 기울여 청소년 독립군체험학교,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교원직무연수, 토요역사체험,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등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 독립운동사연구 논문집 및 자료집 발간, 광복절 학술 심포지엄, 국내외 역사자료 수집, 해외 독립운동사적지 조사 등의 연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의 새로운 탄생독립기념관 홍보사업팀 김석중 차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과거의 평면적이고 나열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전체 7개의 전시관을 입체적이고 체험적인 전시관으로 교체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거북선모형을 절개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게 했으며, 을사늑약 등 일제 침략의 실상과 청산리 대첩과 같은 독립운동현장은 시설 작동과 음향효과 등의 연출로 실감나게 재현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들이 독립군 복장을 하고 밧줄타기 훈련을 하고, 독립군가를 율동을 통해서 배울 수도 있다. 3D 화면에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이 부는 4D 입체영상관은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려야 볼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외에 백련 못 수변데크, 무궁화동산, 조롱박 터널 조성 등 자연 친화적인 관람 환경도 조성했다. 독립문 모형과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재현 모형 등 야외 전시도 관람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야영장과 자연체험학습장은 연중 학생단체와 일반인의 야영과 오토캠핑이 시행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료는 하루 2000~3000원 선이다. 

 

 

주소/문의 : 충남 천안시 목천읍 남화리 230 

 

 041) 560-0114
이용시간 : [3월~10월] 09:30 ~ 18:00, [11월~2월] 09:30 ~ 17:00 (월요일 휴관)
이용요금 : 무료
주요정보 : 주요시설물 | 특별기획전 | 시어록비 | 학습마당

바로가기독립기념관 http://www.independence.or.kr/

 

한국은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조상들이 남긴 자취와 자료를 수집·전시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민족의 얼과 긍지를 심어 주기 위하여 1982년 8월 23일 독립기념관 건립 발기 대회를 개최하고 8월 31일 국민의 성금모금을 시작하였으며, 10월 5일 독립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하였다. 1986년 5월 9일 독립기념관법(법률 제3820호)을 공포·시행하였고, 1987년 8월 15일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면() 흑성산록()의 120만 8135평의 대지에 37동(1만 6959평)의 독립기념관을 세웠다. 1995년 8월 15일 ‘통일염원의 동산’을 준공하였고, 1998년 8월 11일 구() 조선총독부 부재공원 조성을 개막하였다.

건물 정면에는 '독립기념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지붕은 청동기와로 덮여 있다. 겨레의 집을 지나면 '3·1마당'이 있고, 왼쪽으로부터 수장고()·민족전통관(제1전시실)·근대민족운동관(제2전시실)·일제침략관(제3전시실), 다시 오른쪽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관(제7전시실)·사회문화 운동관(제6전시실)·독립전쟁관(제5전시실)이 있으며, 중앙에 3·1운동관(제4전시실)의 자료전시관이 있어 입체적으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면 '무궁화동산'이 나오며, 왼쪽으로 '통일의 길'이 있고, 앞으로 '백오인 층계'를 올라 추모의 자리에서 선열에 분향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3개의 수장고에는 전적·수기·무기·유품 등 7만 8000여 점이 수장되어 있다. 주요 시설물은 다음과 같다.

겨레의 집:독립기념관의 상징이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건물로, 길이 126m, 너비 68m, 높이 45m에 이르는 맞배지붕 형태의 기와집이다. 고려시대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국보 49)을 모방하여 설계하였다.

겨레의 큰 마당:너비 222m, 길이 258m, 면적은 약 11,657평이다. 특별기념 행사 또는 수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치룰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중앙은 화강암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온양판석과 잔디가 깔려 있다.  

전시관:7개의 전시관이 있으며, 연면적은 7,146.2평이다.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높이는 12.5m이며, 대공간·소공간·특별전시실이 있다. 수장고:각종 전시 및 연구자료를 보관하는 곳으로, 3개 소(340평)가 있으며, 내부는 자료를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항온·항습시설을 갖추었다. 원형극장:연면적이 440.3평이며, 500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으며, 최첨단 영상기법과 최신 음향시설을 갖추었다.

그밖에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염원의 동산, 민족의 비상을 표현하는, 높이 51m의 겨레의 탑, 무게 3~4톤의 화강암 274개로 조성된 불굴의 한국인 상,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의 자리, 1995년 8월 15일에 철거된 구 조선총독부 건물의 자재로 조성한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 약 8,000평의 면적에 50,000톤의 물이 있는 백련못, 자동차 2,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장인 서곡야영장 등이 있다.

주요활동은 전시·연구활동이다. 전시활동은 전시교체, 월별 독립운동가 전시, 특별기획 전시,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복원, 자료실 및 도서실 운영 등이다. 연구활동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논문집 발행, 자료총서 발간. 학술 심포지엄 개최, 교양총서 및 열전 간행, 소장 자료 분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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