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 견과류' 한 주먹, 위암 유발 헬리코박터균 억제 도움

호두를 많이 먹으면 뇌가 건강해진다. 호두 속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이다. 그런데 의외로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으로 인한 질병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호두가 소화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호두, 소화기 계통 발병 위험 낮춰줘
이 외에도 호두가 소화기 계통 발병 위험 감소와 관련 있다는 연구는 여럿 발표된 바 있다. 암 예방 연구 및 영양에 발표된 다른 두 건의 동물 연구에 따르면, 호두는 장내 박테리아를 변형해 대장 종양 발생을 억제한다.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혈관 생성을 저지해 대장암의 진행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준다. 호두의 항염 효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덕분이다. 또 오메가3와 폴리페놀을 함유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
쩐내 풍기거나 맛 이상하면 전량 폐기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10개 정도만
이채리 기자 lc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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