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157 [단독] 주한미군, 서울 복판 기지서 '지카 실험' 추진 [단독] 주한미군, 서울 복판 기지서 '지카 실험' 추진 https://youtu.be/Zv-chHSi0TI 주한미군, 서울 한복판 용산 기지서 '지카 바이러스' 실험 추진 입력 2016. 5. 12. 08:36 [서울신문]12일 주한미군이 서울 한복판인 용산 미군기지 안에서 지카 바이러스 실험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주한미군, 서울 한복판 용산기지서 ‘지카 실험’ 추진. 출처=JTBC 화면 캡처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따르면 미 국방부가 생물학전에 대비해 주한미군과 함께 진행하는 ‘주피터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미육군 산하의 에지우드 생화학센터는 최근 홈페이지에 군사연구소 역량 강화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 주피터 프로그램 책임자인 브레디 레드몬드 박사는 “용.. 2022. 10. 1. [단독]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극비 진행했다 [단독]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극비 진행했다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sisa@sisajournal.com) 승인 2017.12.26 13:16 ‘살아 있는 샘플 테스트’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 실험 결과도 美 해군에 넘겨져 ‘생화학 실험장’ 전락 우려 미 국방부가 이른바 ‘주피터(JUPITR)’라는 명칭으로 주한미군에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생화학 실험’과 관련해 최근 2년 동안에만 무려 300억원 넘게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10월1일부터 적용되는 미 국방부 2018 회계연도 예산에도 약 96억원을 추가 책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피터’란 ‘연합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인식(Joint USFK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이.. 2022. 10. 1. 탄저균의 역사 ①] 미국과 731부대의 거래 탄저균의 역사 ①] 미국과 731부대의 거래 https://youtu.be/H-aS8zx2NmQ [3분으로 보는 탄저균의 역사2] 미군 세균무기의 첫 실험장, 한반도 2020.02.15 https://youtu.be/2Nk7YNFIgrw 2022. 10. 1. [단독]"美, 6·25서 세균전" '니덤보고서' 전문 나와 [단독]"美, 6·25서 세균전" '니덤보고서' 전문 나와 입력 2015. 6. 9. 06:32수정 2015. 6. 9. 06:59 670쪽짜리 원본 전문 첫 공개..비행지도·자필 진술서 등 수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이 세균전 방법을 일본으로부터 배워 한국전쟁에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니덤 보고서' 원본 전문이 최초 공개됐다. 올해 초 64쪽짜리 니덤 보고서 요약본이 미국 학자에 의해 대중에 공개된 바 있지만, 세균 투하 지역 비행지도와 당시 세균전에 참여했던 미군의 자필 진술서 등이 소상하게 기록된 전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소장자인 영화감독 임종태 씨와 경매회사 코베이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세균전 의혹에 관심을 갖고 10년간 관련 증거를 찾아온 임 감독은.. 2022. 10. 1. 대표적인 생물학무기 '탄저균'…100kg살포로 100만명 이상 사상 대표적인 생물학무기 '탄저균'…100kg살포로 100만명 이상 사상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메일보내기 2015-05-28 11:54 탄저균 (사진=유튜브영상 캡처) 미군이 실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을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등 다른 연구기관으로 배달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탄저균의 위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탄저병을 일으키는 탄저균은 바실러스 안트라시스(Bacillus anthracis)라는 공식 명칭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생물학무기다. 전염성이 높은 탄저균은 생물학 테러에서 흔히 쓰이는 병원균 중 하나로 반드시 죽은 상태로 옮겨져야 한다. 19세기 중반에 처음 발견된 탄저균은 흙속에 주로 서식하는 세균으로 길이 4-8㎛, 너비 1-1.5㎛정도다. 탄저병은 피부접촉, 음식물 섭취, 호흡기 .. 2022. 10. 1.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 시설 갖추고 장기간 실험 사실 드러나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 시설 갖추고 장기간 실험 사실 드러나 입력 2015.05.28 17:48 ▲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 시설 갖추고 장기간 실험 사실 드러나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 시설 갖추고 장기간 실험 해온 것으로 드러나 미군이 1년여에 걸쳐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미군이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 실험 시설을 갖추고 장기간 실험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오산기지 실험실의 존재는 미국 국방부가 28일 유타 주의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을 주한미군 기지로 배송했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주한미군 측은 이 탄저균 표본을 가지고 오산기지의 '주한미군 합동위협인식연구소(ITRP)'에서 배양 실험을 .. 2022. 10. 1. 미군 교회·세차장·보육시설비, 왜 한국이 내지 미군 교회·세차장·보육시설비, 왜 한국이 내지 [방위비분담금 바로알기7] 불평등한 한미동맹의 상징,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16.07.03 20:07l최종 업데이트 16.07.04 13:15l 박기학(pgh1974) 한국이 주한미군 유지비를 분담하는 법적 근거는 '한미소파 제5조에 대한 특별조치협정'(SMA)이다. 보통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으로 불린다. 한미가 맺은 국방관련 협정(약정 포함)은 1082개(2014년 말 기준)에 이른다. 이들 협정은 거의 예외 없이 불평등하지만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은 한미상호방위조약과 함께 불평등한 한미조약의 상징으로 불린다. 그 까닭을 살펴본다. 불평등한 한미소파 제5조 ▲ 1999년 이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규모 추이 ⓒ ⓒ통계청 e나라지표 관련사진보기 특별조치의 .. 2022. 10. 1. 1조원 챙긴 주한미군... 글로벌 '호갱'된 한국 1조원 챙긴 주한미군... 글로벌 '호갱'된 한국 [주장] 구멍 많은 한미 방위비분담금 개선안... 예산 대폭 삭감해야 14.11.10 18:00l최종 업데이트 14.11.10 18:00l 박기학(pgh1974) ▲ 방한 이틀째를 맞은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4월 26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콜리어필드에서 주한미군병사를 대상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관련사진보기 지난 7일부터 국회예결위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중이다. 2015년도 방위비분담(미군주둔비지원) 예산을 특별히 꼼꼼히 감시해야 하는 이유는 2015년이 9차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이 시행되는 첫해이기 때문이다. 9차(2015〜2019)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체결 협상 때 핵심 쟁점은 해마다 평균 2000억~3000억 .. 2022. 9. 30. 한-미 방위분담금 연9200억…미집행 1조 한-미 방위분담금 연9200억…미집행 1조 등록 : 2014.01.12 20:02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이 12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결과를 발표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차협정 타결…8차보다 5.8% 급증 분담금 배정 사전조율 등 합의 “5년 협정유효, 국회심의 무력화 미 국방비 부족 떠안은 꼴” 지적 올해부터 5년 동안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이 지난해보다 5.8% 늘어난 9200억원으로 결정됐다. 애초 정부는 이번 9차 방위비 분담 협정에서 금액의 삭감·유지와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외교부 조태영 대변인은 12일 “9차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이 11일 타결됐다. 2014년 .. 2022. 9. 3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