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외여행82 ◀ [오스트리아편] 쇤브룬 궁전(Schonbrunn).카를교회 천정돔에 그려진 프레스코화 ◀ [오스트리아편] 쇤브룬 궁전(Schonbrunn).카를교회 천정돔에 그려진 프레스코화 2009. 8. 2. 쇤브룬 궁전(Schonbrunn) 빈(Vienna)에 위치한 쇤브룬은 18세기부터 1918년까지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전이었다. 쇤브룬 궁전은 건축가 요한 베른하르트 피셔 폰 에를라흐(Johann Bernhard Fischer von Erlach)와 니콜라우스 파카시(Nicolaus Pacassi)가 설계했으며, 이곳에는 뛰어난 장식 예술품이 가득하다. 세계 최초의 동물원(1752년)이 있는 바로크 양식의 쇤브룬 궁전과 정원은 종합 예술[Gesamtkunstwerk] 개념을 실현한 놀랍고 완벽한 사례이다. 왕실은 1683년 터키의 침입으로 파괴되었으나 1695에 재건되었다. 쇤브룬은 원래 황제 레.. 2022. 9. 15.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박물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박물관 2009. 8. 2. 미술사박물관의 브뤼겔의 바벨탑 카라밧지오 -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있는 다비드 루카스 크라나흐 - 롯과 그의 딸들 귀도 카나치 -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흰옷의 어린 왕녀 마르그리타 테레사 - 디에고 벨라스케즈 미술사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KHM) - 국립미술관 호프부르크의 황실보물전시관, 슈탈부르크의 리피짜너 박물관도 KHM 소관 세계3대 미술관의 하나라고 하는 비엔나의 미술사박물관의 위용 부르크 링의 미술사박물관은 1891년 건너편의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문을 열었다. 오스트로-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요셉1세 황제 시기였다. 프란츠 요셉 황제는 합스부르크 왕실이 수집하여 소장한 예술품을 일반 백성들도 볼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 2022. 9. 15.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2009. 8. 1. 수도는 빈이며, 남북 길이 300km, 동서 길이 약 560km이다. 서쪽으로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 북서쪽으로 독일, 북쪽으로 체크, 동쪽으로 헝가리, 남동쪽으로 슬로베니아, 남서쪽으로 이탈리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면적 83,871㎢, 인구 8,054,000(2003 추계). 2022. 9. 15. ▶ [일본편] 구마모토성 ▶ [일본편] 구마모토성 2009. 7. 1. 일본 구마모토성(日本 九州 熊本城) 구마모토성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가토 기요마사가 1607년에 개축한 성으로 일본의 3대성 중에 하나이다. 겹겹이 쌓은 돌축대와 지상 50미터의 천수각의 모습이 아름답다. 성안에는 영주와 관련되는 자료나 물건들이 전시되어 박물관의 역활을 하고 있다. 상층 전망대에서는 구마모토시내를 전망할 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22. 9. 15. 日本의 알프스라 불리는 알펜루트 日本의 알프스라 불리는 알펜루트 2009. 6. 20. 알펜루트는 눈이 녹기 시작하는 4월 초부터 폭설이 내리기 전인 11월 30일까지 개방된다.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려 관광객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1년 내내 즐길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8개월 남짓한 기간에 사계절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2. 9. 15. 일본 시레토코 국립공원 일본 시레토코 국립공원 일본 시레토코 국립공원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과 홋카이도의 따뜻한 해류가 만나는 곳에 있는 시레토코 국립공원은 일본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시레토코 반도는 오호츠크해와 Nemuro 해협에 둘러싸여 있으며, 북쪽 끝에는 시레토코 곶이라는 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다. 이곳에서는 해상 투어를 통해 바다에서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시레토코에는 안경바다오리, 에조불곰, 점박이물범, 검은물고기올빼미(세계에서 가장 큰 올빼미 종 중 하나)와 같은 많은 희귀 야생동물이 번성하고 있다. 큰바다수리, 흰꼬리수리 등 대형 바다수리가 유빙을 타고 이 국립공원으로 찾아온다. 4월경에 일본의 이 멋진 코너를 방문하면 네무로 해협 주변에서 범고래, 밍크 고래, 돌돌고래를.. 2022. 9. 15. 대마도 여행 대마도 여행 2009. 6. 25. 대마도여행---1 태고의 섬 속으로 떠나는 여정 속에 우리 선인들의 흔적을 찾는다 하루 이틀, 훌쩍 바람을 쐬러 나설 만한 해외 여행지가 있다. 대마도(對馬島· 쓰시마)가 바로 그런 곳이다. 부산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49.5㎞의 지근거리에 이국적 정취가 흐르는 섬이 자리하고 있으니, 뱃길로도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본래 대마도는 섬의 90%가 산악지형으로, 장구한 세월 속에 원시 자연의 공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따라서 삼림욕을 즐기며 트레킹 등 청정 자연을 찾는 여정을 꾸리기에도 적당하다. 특히 다도해 절경이 펼쳐진 아소만 해역은 돌돔, 뱅에돔 등 고급어종이 서식하는 최고의 포인트로 우리 꾼들의 단골 출조지이기도 하다. 대마도의 또 다른 매력은 우리의 흔적.. 2022. 9. 15. ▶ [미얀마편] 미얀마의 황금사원 ▶ [미얀마편] 미얀마의 황금사원 2009. 5. 20. 미얀마 황금바위사원 짜익티요 파고다 (미얀마 양곤) | 불교사원 성화사랑 2009.04.14 20:24 http://blog.daum.net/sunghwa/15853102 미얀마 황금바위사원 (출처- http://blog.daum.net/sa55jung) 양곤의 북동쪽 페구와 타톤 사이에 있는 황금색 바위탑으로 높이 8m 지름 24m의 해발고도 1,100m의 산 정상에 위치해 있다. 미얀마 사람들에게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 만달레이의 마하무니 파고다와 함께 신앙의 3대 중심지로 각인되어있는 의미 깊은 곳이다, 이곳은 산 정상에 있는 초자연적인 바위를 숭배하는 곳으로, 엄연히 얘기하자면 불교사원이 아니고 정령신앙(낫)사원이다. "황금바위(The Go.. 2022. 9. 15. ▶ 인도양 소코트라섬 / 식물.조류의 보고(寶庫) ▶ 인도양 소코트라섬 / 식물.조류의 보고(寶庫) 2009. 5. 16. 아데니움 (Adenium) 사막의 장미로 불리는 아데니움(Adenium)'으로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물을 저장하는 부풀어오른 형태의 줄기를 갖게 된 것이 특징이다 용혈수(龍血樹) 용혈수(龍血樹)로, 줄기에서 채취한 붉은색 진액이 용의 피와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인도양 남동부에 있는 예멘의 섬 화강암·편마암을 기반으로 하는 해발고도 300∼500m의 파상대지이며 고온으로 건조하여 지표는 스텝 또는 반사막이다. 사막의 장미로 불리는 아데니움(Adenium)으로,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물을 저장하는 부풀어오른 형태의 줄기를 갖게 된 것이 특징이다 소코트라 섬(아랍어: سقطرى ; Suquṭra)은 인도양상의 아프.. 2022. 9. 15.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