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양 소코트라섬 / 식물.조류의 보고(寶庫)
2009. 5. 16.
아데니움 (Adenium)
사막의 장미로 불리는 아데니움(Adenium)'으로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물을 저장하는 부풀어오른 형태의 줄기를 갖게 된 것이 특징이다
용혈수(龍血樹)
용혈수(龍血樹)로, 줄기에서 채취한 붉은색 진액이
용의 피와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인도양 남동부에 있는 예멘의 섬
화강암·편마암을 기반으로 하는 해발고도 300∼500m의 파상대지이며 고온으로 건조하여 지표는
스텝 또는 반사막이다. 사막의 장미로 불리는 아데니움(Adenium)으로,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물을 저장하는 부풀어오른 형태의 줄기를 갖게 된 것이 특징이다
소코트라 섬(아랍어: سقطرى ; Suquṭra)은 인도양상의 아프리카의 뿔 근처에 위치한 예멘의 섬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된 지형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소코트라 본 섬과 딸린 섬들로 이루어진 제도이다. 주민은 남셈어계에 속하는 소코트라어를 사용한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예멘 하드라마우트 주에 속한다.
2008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에 선정되었다.
소코트라섬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사이자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한 아라비아해의 특별한 보물입니다. 이미 몇만년전부터 소코트라섬은 지구상의 주요 지역으로 차별화되기 시작하였고, 독특한 식물군과 동물군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소코트라섬에 서식하는 825여종의 식물중 307여종이 고유 토종식물이며 다른곳에서는 결코 찾아 볼 수 없는것들입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식물중 하나는 ‘용의 피’라고 불리는 나무인데, 이 특이한 나무는 소코트라를 대표하는 상징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외 소코트라 참새, 선버드, 멧새, 카스티콜라같은 조류 또한 소코트라에서만 서식하는 조류이며, 파충류의 90%는 다리가없는 도마뱀, 카멜레온 모나쵸스류 입니다. 또한 95%의 달팽이 또한 이곳에서만 서식하는 고유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코트라섬 방문시 이들의 보호를 위하여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코트라섬에서는 탐험 트렉킹, 수영, 스노클링, 다이빙, 윈드서핑, 페러글라이딩, 낚시, 조류관찰, 동굴탐험등 다양한 레져활동등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끝없는 하얀 모래해변, 가슴까지 시원하게해주는 바람, 그리고 가장 이국적인 자연들은 당신이 즐길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가 분명합니다.
소코트라섬을 방문하는 방법중에는 예멘의 수도인 사나에서 예메니아항공이나 펠릭스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수도인 사나의 경유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샤르자에서 펠리스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멘 방문시에는 비자가 필요하며, 예멘에 있는 여행사에서 사전에 연락하여 준비하기시 바랍니다.
당신이 비자를 얻고 싶은 경우에, 당신은이 링크에 갈 수 있습니다. (여행사는 이 하나가 아닙니다. 당신은 다른 여행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비자를 허용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그것은 1 주 동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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