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외여행82 ▶ [로마편]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시티 ▶ [로마편]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시티 2010. 3. 15.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시티 ↑ 바티칸시티/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시티, 경복궁 1.3배 인구 800명...화폐 군대 보유 세상에서 제일 작은 나라 바티칸 시티가 화제다. 바티칸 시티는 이탈리아 로마 시내의 0.44㎢을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로마 교황청이 자리잡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다. 경복궁의 면적이 0.43㎢인 것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크기를 알 수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중심지로 교황이 지배하는 독립국. 로마 시내의 티베레 강 서안에 있다. 산피에트로 광장이 있는 남동쪽을 제외하면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세워진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6개의 입구 중에서 광장, 대성당 정면의 종.. 2022. 9. 15. 로마 콜로세움(고대 로마의 원형극장) 로마 콜로세움(고대 로마의 원형극장)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은 전쟁 포로인 검투사와 맹수의 전투 경기가 벌어진 원형 경기장입니다. 출구가 80개나 되고 5만 5,000명도 넘는 관객이 들어갈 수 있었던 거대한 원형 경기장인 콜로세움은 로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콜로세움이 어떻게 이용되었는지 알아보면 당시 로마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콜로세움에서 로마 사람들은 검투사들의 싸움을 즐겨 보았어요. 검투사끼리의 싸움 말고도 굶주린 맹수와 인간의 목숨 건 싸움도 있었지요. 또 물을 채워 놓고 해전 연습을 했어요. 잦은 지진과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지금은 형태가 많이 훼손되었지만 그 위엄있는 모습이 여전히 대단해서 새로이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2. 9. 15. 그리스 산토리니섬 그리스 산토리니섬 댓글 0 포토/해외여행 2010. 3. 14. 그리스 산토리니섬 (Santorini) 유럽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꼽혀지고 300m 절벽 가장자리에 백색의 건물들이 뒤덮여 섬 전체가 예술 적인 풍경을 품고 있는 산토리니섬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절벽 위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하얀집과 교회가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대비된 모습이 매우 이색적이다. 산토리니는 다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매해 이섬의 화산 분화구를 보기 위하여 온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분출의 유산이 아닐까 한다. 화산분출은 BC1700년경 일어났는데, 이로 인해 화산의 중간이 가라앉기 시작하였으며 높은 절벽이 있는 분화구를 남겨 놓았다. 이 광경은 아마도 세계에서.. 2022. 9. 15. ▶ 체코 프라하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프라하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2009. 12. 10. 체코 프라하의 아름다운 시가지의 모습 입니다. 프라하는 역사상 수많은 갈등을 거쳐오면서 중세의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신비의도시이며 , 로마네스크, 고딕,르네상스식 등의 온갖 건축양식의 예술품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프라하 구 시가지 바츨라프 광장의 모습 언덕에서 내려다본 프라하시내 천문시계탑은 구시가 광장에, 옛 시청사 옆에 붙어 있는 탑에 있었다. 시계탑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단의 원형틀은 해와 달, 그리고 기타 중요한 별 들의 위치를 보여주는 천문판(astronomical dial)이다. 하단의 원형틀은 달력이다. 그리고 상단의 원형틀 위에는 두개의 창문이 있고 그 위에 황금빛으로 만들어 놓은 닭이 한마리 있다. 매 시간마다.. 2022. 9. 15. ▶ 스위스 체르마트(알프스) 스위스 체르마트(알프스) 2009. 11. 25. 스위스의 체르마트(Zermatt ) 명봉 마테호른을 포함하는 체르마트(Zermatt)는 알프스 관광의 절정이다. 환경을 배려하여 휘발유 차량은 진입이 금지된 리조트로 조용한 환경과 맑은 공기가 보존되고 있다. 마을 내의 교통은 전기 자동차 또는 마차가 담당하고 있다. 4,000m급의 명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일년 내내 웅대한 알프스의 산들과 빙하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고르너그라트와 로트호른, 수넥가, 클라인 마테호른등의 절경을 자랑하는 전망대로는 케이블이나 등산 철도를 통해 손쉽게 오를 수 있다. 약 400km에 이르는 코스가 마련된 하이킹이나 스키가 인기 있다. 마터호른은 등산인들의 메카라고도 일컬어진다. 그래서 이 산의 등정은 국가 자존심의 심볼.. 2022. 9. 15. 스위스 알프스산맥 스위스 알프스산맥 2009. 11. 26. 2022. 9. 15. ▶ [독일편] 베를린 독일 ▶ [독일편] 베를린 독일 2009. 11. 18. 쯔빙거 궁전 드레스덴 쯔빙거 궁전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무자비한 폭격의 피해를 입었던 문화의 중심지 드레스덴의 츠빙거궁전은 드레스덴의 대성당과 더불어 드레스덴 시의 가장 유명한 랜드 마크가 되어있다. 작센선제후인 아우구스트가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하여 짓게 한 것으로 1710년에 시작하여 약 22년 후 완공되었으며, 화려한 석조 왕관 문 위에는 장식이 많은 커다란 왕관이 놓여 있다 긴 갤러리를 통해 서로 연결된 일곱 개의 파빌리온이 주위에 서 있는 넓은 열린 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한다. 츠빙거 궁전은 1945년 연합군의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폭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곧 다시 지어지고 나중에는 현대화되었다. 오늘날 이곳에는.. 2022. 9. 15. 독일 레고마을 (세계에서 하나뿐) 독일 레고마을 (세계에서 하나뿐) 2009. 11. 16. 2022. 9. 15. ▶ [호주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호주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2009. 8. 5. SYDNEY OPERA HOUSE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호주의 항구 도시 시드니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 예술 장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뿐만 아니라 호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기도 한데요, 이 건물은 1956년 국제 공모전에 당선된 덴마크 건축가 이외른 우촌(Jørn Utzon, 1918∼2008)에 의해 디자인되어 197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범선과 조가비를 연상시키는 흰색 지붕의 외관이 유명한 이곳은 시드니 항구의 바다 풍경과 대도시의 건물이 조화된 창조성이 인정되어 200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콘서트홀과 오페라극장, 레스토랑 건물과 로열 식물원을 비롯한 주변 공원 등.. 2022. 9. 15.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