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천안함 침몰시 한미합동 대잠훈련"
2015. 9. 13.해군 7함대 소령 인터뷰
▼ 찰스 윌리엄스 미 해군준장이 지난 2010년 4월 3일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천안함 사건이 한국과 미국의 훈련중 벌어진 일"이라고 밝힌 장면. 사진=다큐 천안함 갈무리



미 7함대사령부 사이트에 따르면 제15 구축함전대장이다. 준장으로 독수리 훈련에 참가한 미국 구축함들의 전대장이다. 리처드 랜돌프 소장이 4월 2일 일본 사세보 해군기지에서 하퍼스 페리함을 타고 백령도에 오기 전까지 미국 군함들의 사령관 역할을 했다. <4월 6일 미 7함대 사이트>The U.S. naval forces were initially under the command of Commodore Charles F. Williams, of the U.S. Seventh Fleet’s Commander, Destroyer Squadron 15 (CDS-15) after the Cheonan sank March 26 in the Yellow Sea near the western sea border with North Korea.) 백령도 인근 해역에 있는 미군 구축함들의 사령관이 "한국과 미군이 함께하는 규칙적인 훈련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라고 한 말은 천안함이 대잠훈련 중에 사고를 당했다는 뜻이다.
우리 잠수함과 훈련하다가.....
데릭 피터슨 미 해군 7함대 소령
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규칙적인 훈련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국정부와 해군이 구조와 수색등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규칙적인 훈련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함수 침몰지점과 1.8km 떨어진 제3부표에는 존재 자체가 군사기밀인 해군 정보탐사선 다도해함이 장시간 머물렀다. 제3부표 밑에는 해치문이 있는 대형구조물이 있고, 그 대형구조물에서 미군 헬기가 뭔가를 인양했고, 미군 구난함 살보함이 지원했다. 미군 고위 인사와 미국 대사가 사고 현장에 왔었다.

독도함에 출현한 주한 미대사

한준위 유가족에게 모종의 봉투를 전하는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한주호 준위가 수중구조작업을 하다 사망한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 제3부표 지점에서
미 해군 헬기가 시신을 인양하고 있다.

이건 미군헬기가 제3부표지점(용트림바위 앞바다)에서 우리의 UDT회원잠수부가 건져올린두개의 파편을 실고가는 장면임... 고한주호준위는 이 제3부표지점에서 수색하다 사망함
두개의 파편중 긴 막대기모양과 잠수함 잠망경 및 안테나를 비교해보시길...
故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겁니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 다음날 아침까지 제3부표지점 용트림바위 앞바다를 떠나니는 사고 잔해, 백령도 군청 직원이 촬영했다고 한다.
천안함장병 구출때조차 투입되지 않았던 미군 다이버들까지 투입.




사고 당사자이자 46명이 희생된 한국의 정부청사에는 조기가 게양되지 않았는데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미국 대사관에는 조기가 게양되어 있습니다.
(4월9일. 머니투데이)

AP통신 "천안함 침몰시 한미합동 대잠훈련"
미국방부 당국자 인용 "120km 떨어진 해역서 한국 잠수함 타깃"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입력 : 2010-06-06 22:18:11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한미 합동 대잠수함 훈련이 진행중이었다고 미 국방부 당국자가 밝혔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5일(현지시각) 미 국방부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한미 합동 대잠수함 훈련이 지난 3월25일 오후 10시부터 그 다음날 오후 9시까지 실시됐으며 훈련은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고 세계일보와 뉴시스가 6일 전했다.
AP통신은 "잠수함 훈련은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 75마일(약 120㎞) 떨어진 해역에서 한국 잠수함을 타깃으로 삼아 진행됐으며 미국 구축함 2대와 다른 군함들이 동원됐다"며 "천안함 사건이 한미 양국의 대잠수함 훈련 와중에 발생함으로써 한미의 북한 잠수함 방위 능력에 심각한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평가했다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당시 진행됐던 한미 잠수함 훈련 사실은 제인 크리히톤 주한미군 대변인이 확인했으며, 잠수함 훈련 정황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AP통신은 밝혔다.
이번 독수리훈련 중 동해에서는 이지스함 존 매케인함과 머스틴함이 동해항에서 출항해 훈련에 참가했고, 남해에서는 미 7함대 기함인 블루릿지함 및 이지스함 샤일로함과 핵잠수함 콜럼비아가 진해항에서 출항했고, 서해에서는 이지스함 라센함과 커티스 윌버함이 평택항에서 출항해 훈련을 벌이고 있었다.
한국 해군은 서해에 이지스함 세종대왕함과, 최신예 전투함인 최영함, 윤영하함이 훈련에 참가했고, 잠수함 최무선함도 콜럼비아함과 연합훈련을 하고 있었다. 이 훈련에는 이미 한국에 배치되어 있는 미군뿐만 아니라 미 본토와 일본 등에 있는 미군 8000여 명이 참가했다.
즉 한미연합사는 동·서·남해에서 해군력을 총동원하다시피 하여 훈련을 벌이고 있었고, 특히 서해에는 미 이지스함 2척과 한국 이지스함 1척을 포함한 최첨단 해군력이 집중되어 있었다. 평상시도 아니고 최첨단 해군력이 가동하는 상태에는 호위함과 초계함이 기함과 이지스함을 호위하고, 대잠함 헬기와 정찰기와 초계기가 동원되어 잠수함 등의 동향을 감시한다. /서재정 美존스홉킨스대 교수 2010년 5월28일
사건을 전후한 북한 잠수향 동향 정보는 어디 있나?
북한 잠수함 동향에 관한 정보이다. 4월 28일자 ‘시사In’ 특집기사에 따르면 “3월26일 밤 천안함 침몰 시점을 전후로 하는 NLL 일대의 공중촬영 영상을 확보하고 있다. 서해 상공에서 미군 측의 UAV(무인정찰기)가 북 해군의 동향과 한미연합 훈련 상황을 녹화하고 있었다. 미군은 평소에도 북의 동향을 관찰하지만 한미연합작전 때는 더 엄밀히 감시한다. 당시에도 훈련 중이었기 때문에 UAV가 상공에서 찍은 영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 TOD(열상감시장비)는 측면 촬영이지만, UAV는 위에서 찍고 정찰 범위도 넓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런데 당시 찍은 자료에서 미군 측은 북의 도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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