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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몰랐다, 정색한 멜라니아 엡스틴 ‘돌발 성명’ [포토]

by 무궁화9719 2026. 4. 11.

트럼프도 몰랐다, 정색한 멜라니아 엡스틴 ‘돌발 성명’ [포토]

최현수기자
  • 수정 2026-04-10 17:49

“엡스타인 소개로 트럼프 만난 것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중앙현관(그랜드 포이어)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의 자신을 연결 짓는 여러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9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돌발 성명을 발표하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 및 공범 길레인 맥스웰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회견에 나서 “엡스틴과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거짓은 중단돼야 한다”며 “엡스틴이 자신을 도널드 트럼프에게 소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과 플로리다 팜비치 사교계 특성상 같은 행사에 초대된 적은 있으나, 엡스틴 및 맥스웰과 개인적 관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1998년 뉴욕의 한 파티에서 트럼프를 처음 만났다”고 말하며 엡스틴을 처음 만난 시점이 2000년 행사였고, 그 이전에는 알지 못했고 범죄 행위 역시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엡스틴 관련 법원 문서, 증언, 피해자 진술 및 연방수사국 기록에 자신의 이름이 등장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멜라니아 여사는 관련 가짜 사진과 허위 주장 유포 중단을 촉구하고, 의회를 향해서는 엡스틴 피해자들을 위한 공개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회견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중앙현관(그랜드 포이어)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의 자신을 연결 짓는 여러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중앙현관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의 자신을 연결 짓는 여러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중앙현관(그랜드 포이어)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의 자신을 연결 짓는 여러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미국 법무부가 금융가이자 성범죄자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제프리 엡스틴 사건 수사 문건의 일부로 공개한 이미지로, 멜라니아 트럼프와 길레인 맥스웰이 주고받은 이메일로 보이는 내용이 담겨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중앙현관(그랜드 포이어)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의 자신을 연결 짓는 여러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중앙현관(그랜드 포이어)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의 자신을 연결 짓는 여러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뒤 퇴장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중앙현관(그랜드 포이어)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의 자신을 연결 짓는 여러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뒤 퇴장하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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