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한적십자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긴급 구호활동에 총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산불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열흘째,
대한적십자사는 산불 피해 현장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산청, 의성,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며 큰 피해를 낳았습니다.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과 안동, 영덕, 양양, 청송, 전북 무주, 경남의 김해, 울산 울주 언양, 온양 등의
화재가 지속되었고, 서울 면적의 80%나 되는 지역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밤, 낮 할 것 없이 대한적십자사의 직원 등 구호요원들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긴급구호활동에 전념했습니다.
29일 현재 총 2,753명이 산불 피해 복구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긴급구호세트 등 91,233개의 구호물품을 지원하였고,
이재민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쉘터 523동을 지원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현장으로 출동한 이동급식차량, 재난회복지원차량, 이동식 샤워차량 등
구호장비 17대를 운용하며 현장을 지원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현장으로 달려와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2,336명의 적십자 봉사원은
이재민과 산불진화요원, 구호요원 등을 위하여
76,245인분의 구호급식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또한 영주적십자병원의 재난대응팀에서는 의성 임시청사 내에 이동진료소를 운영하여
피해 지역의 주민들과 봉사원, 구호요원들을 위해 진료를 실시했습니다.




화마가 지나간 자리에는
주민들의 상처가 가득합니다.
돌아갈 집도, 마을도 모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다시금 아주 보통의 하루의 일상을 찾아가실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희망이 필요한 순간,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대형 산불 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1577-8179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구호 | 대한적십자사 전국 각지 산불에 가용자원 총력 지원|작성자 대한적십자사
이재민 필요 물품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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