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샤유궁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3. 10. 10.
베르샤유궁전
부르봉왕가의 최대역작이며 바로크양식 최고의화려한궁전으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원래 루이13세가지은 사냥용 별장이었는데 루이14세의명령으로 대정원을 착공하여40년동안 증 개축
여기는 화장실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당시 모두개인용 변기를 가지고 있었고 루이14세는 26개의
변기를 가지고 있었데요 외부사람들이나 하인들이 급하면 숲으로 들어가 볼일을보자
냄새때문에 금지 표말을 붙인것이 오늘날 에티켓이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입장하기위해 몇시간씩 줄을서서 기다린다고 한다.
▲ 베루사이유 궁전 내부의 화려한 산데라아 와 조각품들
▲ 베루사이유 궁 왕실
▼ 궁전에 있다는 피아노
베르사유 궁전(Midnight in Versailles)
베르사유 궁전(프랑스어: Château de Versailles)은 프랑스의 베르사유에 있는 왕궁이다. 베르사유는 원래 파리의 시골 마을 중 하나였으나 이 궁전이 세워진 이후부터는 자치권을 가지는 파리 외곽의 도시가 되었다. 또한 베르사유 궁전은 원래 왕이 사냥할 때 머무는 여름 별장이었으나 1682년 루이 14세가 파리에서 이 궁전으로 거처를 옮겨, 1789년 왕가가 수도로 돌아갈 것을 강제될 때까지 프랑스 앙시앵 레짐 시기, 권력의 중심지였다.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품으로, 호화로운 건물과 광대하고 아름다운 정원과 분수 그리고 로페라와 거울의 방으로 유명하다.
거울의 방은 벽과 천장이 거울로 된 길이73km의 방인데 1차 세계대전을 형식적으로 마무리지었던 베르사유 조약이 1919년 6월 28일에 이 방에서 이루어졌다. 베르사유 궁전은 한번에 2만 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안뜰을 둘러싸고 있는데 안뜰에는 대트리아농과 소트리아농을 포함하여 작은 궁전들이 있다. 또한 1783년 이 안뜰에서 세계 최초의 열기구가 떠올랐다.
베르사유 궁전이 실제로 궁전으로서 사용된 기간은 매우 짧고, 1715년 루이 14세 사후, 뒤를 이은 루이 15세는 곧바로 파리로 다시 궁전을 옮겼다. 나중에는 빌헬름 1세의 즉위식이 열리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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