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3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할곳
CNN 선정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파주시 임진각에 위치하고 있는 평화누리공원은
다른공원과 달리 조금 특별함이 있는 곳이기도하다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며 통일을 염원하는 곳으로
해마다 500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2만여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잔디언덕과
공연장으로 이루어진 평화누리공원은 자연친화적 공간이자
임진각의 대표 명소이다
평화누리공원은 전쟁의 상처를 간직하고 북녘땅에 가족을
두고 온 실향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곳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위안 받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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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공원의 상징적인 거대한 인간형 조형물이다.
땅속에서 서서히 나오는 형태의 조형물로 대나무를 얼기설기 엮어서
만들었는데 상당히 거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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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비 세움말
조국분단 50여년
보고싶은 얼굴이있어 눈을 감지 못하고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어 가슴저미는
우리들
단 한곡의 노래 한몸짓의 춤사위라도
통일된 조국에서 꽃잎처럼 피우고자
50만연예가족의 뜨거운 염원을 모아
이 노래비에 새긴다.
1995년10월2일
글. 지명길 글씨 최절로
조각 오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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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다리▶
문산읍 마정리 임진각 광장 앞 망배단 뒷 편에 놓인 다리로 1953년에 한국전쟁 포로
12.733 명이 자유를 찾아 귀환허였기 때문에 명명된 다리이다. 원래 경의선 철로
는 상하행선 2개의 교량이 있었으나 포격으로 파괴되어 교각만 남아 있었는데 전쟁
포로들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서쪽 교각 위에 철교를 복구했고 그 남쪽 끝에 임시 교량
을 가설했다. 포로들은 차량으로 경의선 철교까지 와서 걸어서 자유의 다리를 건너 왔
다고 한다. 6경간으로 이루어진 목조 평교 형식으로 길이는 83m. 폭은 4.5~4.7.
높이는 8m 내외이다. 자유로의 귀환 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전쟁의 대표적인 유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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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36년의 압제로부터 해방되어 그 감격과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민족의 염원과는 무관하게 강대국(미국과 소련)의 일방적 결정에의하여 38선이 그어져 수천년간 통일국가였던 이나라가 남북 분단의 비운을 맞게 되었고......
중앙의 망배탑은 조국통일을 향한 가절한 염원과 재이북 부조에 대한
명복을 비는 기원의 듯을 담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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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 본 '평화의 종'이다.
임진각 주차장 왼쪽에 자리한 2000년에 뉴밀레니엄을 기념하여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기원하며 만든 종과 종각이다.
이 거대한 종은 신년이나 년말에 타종식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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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한계선(방책선) 비무장지대
*한반도 비무장지대(韓半島非武藏地帶, Korean Demilitarized Zone, DMZ)는
한국전쟁 이후 1953년 체결된 정전 협정에 의해 성립된 비무장 지대이다.
DMZ(demilitarized zon)로도 약칭된다.
무력충돌을 방지하거나 국제적인 교통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설치되며,
이 지역에서는 군대주둔, 무기배체, 군사시설 설치가 금지된다.
우리나라의 비무장지대는 '한국휴전협정'에 의해서 설치된 것으로,
휴전협정이 조인될 당시 쌍방 군대의 접촉선을 군사분계선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이 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씩 4km의 폭을 갖는 비무장지역을 일컫고 있다.
한국의 비무장지대(DMZ)는 서쪽으로 예성강과 한강어귀의 교동도에서부터
개성 남방의 판문점을 지나 중부의 철원, 금화를 거쳐 동해안 고성의 명호리까지
이르는 155마일(약 250km)의 군사분계선(MDL)을 중심으로 남북 2km, 약 3억평의
완충지대를 뜻한다. 이는 1953년 7월 27일 '한국전 정전협정'에 따라 설치되었다.
한국의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 설정에 관한 토의는
1951년 7월 27일부터 시작되어 수차례에 걸친 논의 끝에 군사분계선은
쌍방 군대의 현 접촉선으로 하고, 남북으로 각각 2km씩 너비 4km 총 997㎢ 넓이의
지역에 비무장지대를 설정하는 것을 합의하였다.
DMZ 남북한 경계선의 남쪽은 남방한계선, 북쪽은 북방한계선으로 각각 불린다.
정정협정 규정상 각각 군사분계선에서 2km씩 떨어져 있어야 한다.
하지만 휴전이후 남북 대결과 갈등, 우발적인 충돌이 계속되면서
남북 모두 전진 배치되어 2km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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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과 남방한계선 사이, 즉 DMZ 남측지역 관할은 정전협정
체결 주체인 유엔사가 맡고 있기 때문에 DMZ 출입승인, 남북간 충돌발생시
현장조사 등은 유엔사가 직접한다.
따라서 민사행정이나 구제사업을 위하여 군인이나 민간인이 비무장지대에
들어 가려면 군사정전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 경우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총 인원은 1000명을 넘지 못하고 무기를 휴대할 수 없다.
또한 군사정전위원회의 특정한 허가 없이는 어떠한 군인이나 민간인도
군사분계선을 넘지 못한다.
한편 비무장지대는 출입이 제한적이지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은
쌍방이 공동으로 경비하는 비무장지대안의 특수지역이다. 비무장지대는
이처럼 출입이 제한적이고 금지되는 지역이지만 특히 군사정전위원회와
중립국감시위원단이 있는 판문점 구역은 쌍방이 공동으로 경비하는
비무장지대안의 특수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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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교를 개조해 도로교로 탈바꿈한 '자유의 다리'다.
임진강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로, 휴전 협정이 조인된 후
1953년 포로 12,773명이 자유를 찾아 이 다리를 건너 귀환해서
'자유의 다리'라고 불리운다.
자유의 다리 끝에는 철책으로 막혀져 있다.
무수한 리본과 소망을 담은 벽보, 태극기들이 어지럽게 걸려 있다.
국민들의 통일염원이 담긴 소중한 역사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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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퀴와 볼트가 얼키설키 있는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이다.
이 증기기관차는 80t 중량의 마터2형 증기기관차로
1950년 12월31일에 군수물자를 이송하기 위해 개성역을 지나다
밤 10시경 장단역에서 공격을 받아 파손된 걸
2005년 포스코와 문화재청이 보존처리를 결정하고 2년간 정밀조사,
구조보강, 녹제거, 보호코팅제 도포 등을 시행해 보존처리 한 후에
2009년 6월에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전시된 것이라고 한다.
☞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가는길
*경의선 전철이용:서울역▶문산역
문산 전철역에서 하차후, 문산~도라산 관광열차 이용▶임진강역하차
*문산 버스터미널까지 도보 후,058번 버스로 환승-임진각역 하차
(058번 버스도 임진각역에 가는지 기사님께 물어보고 타세요.)
*도라산역은 서울역에서 오전 8시30분과 오후 1시40분에 출발해
임진각역을 거쳐 도라산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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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시험 열차, 도라산 역 출발
헤럴드경제 | 안훈 | 입력 2007.05.18 14:23 | 수정 2008.06.11 14:11
경의선 동해선 남북철도연결구간 열차 시험운행일인 17일 경의선 열차가
남측 최북단 역인 도라산역 인근 통문을 지나 북으로 향하고 있다.

▲ 개성에서 도라산역으로 귀환하는 경의선 열차
경의선 ‘문산~봉동’ 56년만에 정기운행
한겨레 | 입력 2007.12.10 21:01 | 수정 2007.12.10 21:11
[한겨레] 민족 분단으로 끊겼던 경의선 문산~봉동(판문역) 구간에 화물열차가 11일 오전 56년 만에 정기운행을 시작한다. 경의선 남북구간은 한국전쟁 때인 51년 6월 이후 철도 정기 운행이 끊어졌다.
11일 오전 7시 화물열차가 경기 파주 문산역을 떠나 북쪽 황해북도 판문역을 향해 출발한다. 이 화물열차 컨테이너 화차 10량에는 개성공단 도로공사용 경계석, 신발 원부자재 등이 실린다.
남쪽 최북단역인 도라산역에서 통관·검역 등 수속을 마친 화물열차는 오전 8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쪽으로 간다. 화물열차는 문산에서 판문까지 16.5㎞를 시속 20~60㎞ 속도로 운행해 오전 8시30분 개성공단 입구 북쪽 최남단역인 판문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판문역에 싣고 온 짐을 부린 화물열차는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신발, 속옷 등을 컨테이너에 싣고 오전 11시50분께 판문역을 떠나 남쪽으로 되돌아온다.
화물열차는 주말을 빼고 하루 한 번 왕복 운행한다. 운행 회수는 화물 운송량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앞으로 2~3년 뒤 봉동역에 화물터미널이 완공될 때까지 열차는 판문역까지만 운행된다.
경의선 화물열차 정기운행은 개성공단 활성화, 남북 경협 물류비 절감과 한반도와 대륙철도 연결이란 효과와 의미가 있다. 문산~봉동 화물열차가 정기운행되면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은 기존 화물운임 약 50만원(서울~개성공단 25t 트럭 기준)의 절반 값으로 화물 운송이 가능해진다.
문산~봉동이 복원되면 서울~개성~사리원~평양~안주~신의주가 철길로 이어져 중국·몽골·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돼,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과 통행·무역이 가능해진다. 분단으로 단절된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된다.
남북은 11일 오전 11시 북쪽 판문역에서 남북 공동으로 화물열차 개통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행사에는 남쪽에서는 이재정 통일부장관, 입주기업, 철도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하고, 북쪽에서는 권호웅 내각책임 참사 등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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