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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내솜씨(폰사진.디카)84

우리아기 피아노놀이 우리아기 피아노놀이 (며늘애가 보내준 동영상) 2016. 1. 20. 도대체 뭐라고 하는지 ㅋ 아들에게 뭐라고 하냐고 묻자 저희도 몰라요 하며 빙그레 웃는다. 2022. 9. 19.
화순 운주사.화순 고인돌유적지 화순 운주사.화순 고인돌유적지 1916년 2월8일 문화재 소개 도선국사가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웠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운주사는 나지막한 야산 분지에 있는 고려시대의 절터이다. 절을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고려 중기에서 말기까지 매우 번창했던 사찰로 보이며, 15세기 후반에 다시 크게 지어졌다가 정유재란으로 폐찰되었다. 운주사(雲住寺)는 ‘구름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배를 움직인다’는 뜻의 운주사(運舟寺)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돌부처 70구와 석탑 18기만이 남아 있으나, 조선 초기까지는 천 여 구의 불상과 탑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산과 들에 흩어져 있는 70여 구의 돌부처들은, 수 십 ㎝에서 10m 이상의 거대한 돌부처까지 그 크..(퍼온글) [ 운주.. 2022. 9. 19.
와 눈이다.. 하얀 눈꽃세상 만난 중외중원 와 눈이다.. 하얀 눈꽃세상 만난 중외중원 1916년 1월20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22. 9. 19.
우리집 베란다에서.. 우리집 베란다에서.. 2015. 10. 21. 2016년 1월 11일 (한 겨울에 핀 꽃이 너무예뻐 찰칵) 개발선인장 제라륨 2016년 7월4일 [천연기념물] 문주란 꽃이 피었어요 2017년 6월2일 베고니아와 가랑코에가 만발했다. 2017년 8월4일 관리를 잘못해서 봄내 몸살을 앓던 석화 한가지에서 꽃을피웠다. 2017년 12월 5일 산호수(공기청정식물) 산호수는 식물중에서 물을 훨씬 더 많이 먹는 것같다. 다른식물은 물을 많이주면 죽는데 산호수는 물이부족하면 말라죽는다. 열매가 빨강게 익어서 예쁘다 2019영 3월29일 군자란과 긴기아난이 꽃을 피웠다. (긴기아난이 꽃을피우자 베란다에서 향내음이 코를찌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22. 9. 19.
문화가 있는 중외공원(광주시립미술관.광주시립민속박물관) 문화가 있는 중외공원(광주시립미술관.광주시립민속박물관) 2015. 10. 13.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봐 물동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 물 긷는 아가씨 고개 숙이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봐 둥근 달이 고요히 창을 비치면 살며시 가을이 찾아오나봐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봐 가랑잎이 우수수 떨어지면은 살며시 가을이 찾아오나봐 김수경 작시, 나운영 작곡 / 메조 소프라노 김학남 2022. 9. 19.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 국립공원 2015. 10. 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022. 9. 19.
지난여름 찍었던 예쁜꽃 언제보아도 아름다워 누가 이 꽃이름을 아시나요? 꽃집을 찾아다니며 하나 구입하고 싶어 이름을 알아봤지만 아는분은 거의없고 한분이 라일락이라고 하시는데 거의흡사하지만 아니였어요 꽃에대해 잘아시는 분 계신다면 꽃이름을 댓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꽃은 꽃몽울이 나올때부터 향이 너무좋아서 하나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이꽃을 폰에 담은날이 3월18일이였으니 봄꽃같아요 2022. 9. 19.
담양 죽녹원 세계대나무 박람회 담양 죽녹원 세계대나무 박람회 2015. 9. 6. World Bamboo Fair Damyang KOREA 2015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사랑하는 이, 벗,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갈 공간이 이곳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 조성되었습니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라는 주제를 '힐링'과 '체험'이라는 콘텐츠로 녹여낸 박람회로 45일간 관람객 여러분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녹색 미래를 밝힐 대나무의 기치를 박람회장을 두루 다녀보면서 느껴보시고, 대숲의 향기에 흠벅 취해보시는 등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세계 최초 대나무박람회 담양 죽녹원 일원서 개막 45일 대장정 돌입 고동언 기자2015.09.18 07:48:15 [페어뉴스]= 세계.. 2022. 9. 19.
상사화 상사화 2015. 8. 25. 상사화의 다른이름은 꽃무릇이라고 합니다 상사화 - 꽃말 : 이룰 수 없는 사랑 꽃과 잎이 절대로 만날수 없는 슬픈 꽃... 잎이지면 꽃이피고 꽃이피면 잎이지는 서로 끝내 만날수 없는 그런..... 상사화 꽃말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이외에도 '아픈사랑'이란 뜻도 있다고 하네요~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