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자원봉사자 연수 및 봉사활동

2011. 12. 17.

서귀포시에 있는 감귤밭을 찾아 우리 봉사자들은 그곳에서

감귤따기 체험을 했으며 직접 따먹기도 했다. 현장에서

먹어보는 감귤맛은 싱싱함 그자체로 최고의 맛이였다.

정말로 맛이 좋았다.

유리의 성은 모든 전시물이 유리로 되어있었으며 너무 아름다웠다.

유리로 인해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나올 수있다는게 놀라웠다.

단체행동이라 시간상 맘껏 카메라에 담을 수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한라산 백록담 ↓

유람선을 타면서 사진을 찍기위해 3층 선상으로 올라갔다.

저멀리 눈에 들어온 모습은 구름으로 가려진 한라산 백록담이였다.

나는 백록담을 찍기위해 구름이 흩어지지기만을 한참을 떨면서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구름은 흩어졌다 다시몰리기를 반복했다. 얼마를 기다렸을까 100%는

아니지만 아쉬운데로 카메라에 백록담을 담을 수있었다.

자원봉사자 연대의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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