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은 이렇게 자르세요, 새로운 방법 쉽고 빠르고 먹기 정말 편해요


수박 1 개
수박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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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씻은 수박을 절반으로 잘라 줍니다. 자를 때는 꼭지 부분을 중심으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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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을 도마 위에 올려 주세요. 그리고 끝 부분 부터 손가락 한마디 반정도 길이로 쭉쭉 잘라 내세요. 양 끝 부분은 흰 과육이기 때문에 간격을 조금 짧게 잡고 자르는 것이 먹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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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일정한 간격으로 자르세요. 이때도 마찬가지로 양쪽 끝 부분 흰 과육은 조금 짧은 간격으로 잘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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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라 놓으면 하나씩 수박바처럼 꺼내서 먹기 편하답니다. 특히 손님이 오거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먹을 때 잘라 놓으면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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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 먹지 못한다면 남은 수박은 깍둑썰기를 한 후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세요. 그러면 나중에 먹기 편해요.
세모로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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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수박 절반을 활용해 볼건데요. 다시 절반으로 자르세요. 그리고 다시 반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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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집어먹기 편한 길이로 흰 과육까지 칼집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흰색과 빨간색의 경계선을 칼로 잘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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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과육을 지그재그 모양으로 엇갈리게 해 놓으세요. 그러면 손님이 오거나 가족끼리 함께 먹을 때 보기에도 예쁘고 먹기에도 편하답니다.
보관하기 좋은 수박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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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집에서 편하게 먹기 좋은 수박 자르는 방법이에요. 남은 수박 옆 부분에 칼집을 두줄로 넣어 줍니다. 흰 과육까지 닿도록 깊숙하게 넣으세요.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칼집을 넣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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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빨간색 경계선을 잘라 줍니다. 이때 한번에 자르기 힘들다면 양쪽으로 두번에 걸쳐서 잘라 주세요. 그러면 편하게 자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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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수박을 그릇으로 옮기면 이렇게 정사각형 모양으로 일정하게 잘린 수박을 볼 수 있어요. 보관할 땐 밀폐용기에 담아 두면 후식으로 먹기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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