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파프리카

2010. 10. 9.

                                               

 

 

★파프리카는 비타민 C의 함량이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이며, 당도도 높습니다

 

  빨강색 - 암, 관상동맥증예방 , 피부미용효과

  주황색 - 감기예방

  노랑색 - 스트레스 해소 , 생체리듬 유지강화

  녹색 - 저열량 다이어트 미용식품 빈혈예방 풍부한유기질이 있어 비만치료에 좋음

 

파프리카와 피망에 대한 영양적인 면에서는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식이섬유,

혈압 조절을 돕는 칼륨이 상당량 들어 있다 고 한다.

 

또 ‘비타민 캡슐’이라 불릴 만큼

베타 카로틴(체내에 들어가 비타민 A로 바뀜),

비타민 C 등이 풍부하다.

 

암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고

유해(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 카로틴은 붉은색ㆍ주황색 파프리카나

붉은 색 피망엔 녹색에 비해

베타카로틴이 10∼20배나 더 들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쥬스나 녹즙 등으로 애용되고 있으며

또한 베타카로틴은 지방에 녹는

지용성(脂溶性)이기 때문에

피망이나 파프리카(이하 피ㆍ파)는

기름에 살짝 볶아 먹거나,

샐러드로 즐길 때는

식용유를 살짝 뿌려 먹도록 권한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C의 함량이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이며,

당도 또한 높은 채소이다.

 

또한 비타민 A, E, 카로틴,

섬유소, 철분,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공급원이며

피부노화를 억제하고,

눈(目)에 필요한 충분한 비타민을 공급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채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