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9719 2022. 9. 27. 09:03

장미야

(시청 승강장옆에서)

2019년 10월 16일

 

 

                  

           병원 다녀오는 길에 가을에 피어있는 장미를 보니

           휴대폰에 담고 싶어 장미밭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깨꿋하게 핀 장미꽃은 청초하다못해 순수하기까지 했다.